채용공고
디자인 엔지니어 (Product Designer)
직무소개
디자인 엔지니어는 프로덕트팀에 소속됩니다. 프로덕트팀은 알고케어 가정용 제품(영양제 디스펜서 E1 · 모바일 앱 · 커머스 · AI 에이전트 마이알고)의 방향을 설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조직입니다.
PM, 디자인 엔지니어, 프로덕트 엔지니어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며 고객 인사이트 발굴부터 UX 설계, 구현, 배포, 지표 확인까지 제품 경험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집니다.
알고케어에서는 디자이너가 Figma로 화면을 그려 개발자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Next.js·Tailwind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코드베이스에 직접 만들고,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그 코드를 React Native로 포팅해 바로 개발을 시작합니다. 커머스처럼 웹으로 나가는 화면은 디자이너가 올린 PR이 리뷰를 거쳐 그대로 배포됩니다. Figma는 아이디어를 두고 논의할 때만 씁니다.
그래서 기획·디자인·개발이 순서대로 넘어가지 않고 동시에 돌아갑니다. 화면이 눈앞에서 움직이니 스펙을 말로 설명하고 문서로 다시 확인하는 단계가 없고, 만든 화면은 며칠 안에 고객에게 나갑니다. 대신 속도 때문에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디자이너가 올린 PR에도 개발자 리뷰가 똑같이 붙고, 배포 후에는 리텐션·습관형성률로 결과를 확인해 다음 작업에 반영합니다.
직무명을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인 엔지니어로 붙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는 일의 본질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같습니다.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로 검증하고, 디자인 시스템으로 일관성을 만듭니다. 다만 그 결과물을 Figma 파일이 아니라 코드로 내놓기 때문에, 코드를 다루는 일이 부가 역량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주요업무
- 고객 문제를 찾아 제품로 만들고,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칩니다. 문제 발견 설계 구현 배포 결과 확인 다음 개선까지 한 사이클을 짧게 반복하는 것이 이 자리의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커머스·모바일 앱·디스펜서의 UX를 설계합니다. 무엇을 왜 만들지 개발·운영·비즈니스와 함께 정하고, 세 제품의 경험을 하나로 맞춥니다. AI 에이전트(마이알고)의 대화형 화면도 포함됩니다.
- 하드웨어 화면을 설계합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기기의 권한, 오프라인 상태, 보틀 교체·토출 등 참고할 레퍼런스가 거의 없는 화면들을 구상해 나갑니다.
- 디자인한 화면을 직접 구현해 배포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AI 코딩 도구(Claude Code 등)로 구현하고 PR을 올려 개발자 리뷰를 받습니다. 배포 후에는 데이터(리텐션·습관형성률 등)로 효과를 확인해 다음 작업에 반영합니다.
- 반복되는 패턴을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여러 번 반복돼 팀의 기본값으로 삼을 가치가 생긴 것만 컴포넌트·가이드로 옮깁니다
자격요건
- 프로덕트(UX/UI) 디자인 경력 5년 이상
- B2C 제품의 한 영역을 문제 정의부터 배포까지 맡아 본 경험
- 무엇을 왜 만들지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해 본 경험
- 본인이 설계한 화면을 직접 코드로 구현해 본 경험 (React·Next.js·React Native 등)
- 배포 후 지표를 확인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본 경험
우대사항
- 습관 형성·리텐션이 핵심 지표인 제품의 UX 경험 (헬스케어·웰니스·피트니스·학습 등)
- A/B 테스트 등 실험을 통해 디자인을 검증해 본 경험
- 디자인 시스템을 코드 레벨에서 구축·운영해 본 경험
- 구독·렌탈 등 정기결제 서비스의 UX 경험
- 챗봇·AI 에이전트 등 대화형 인터페이스 설계 경험
합류 여정
- 서류검토
- 1차 인터뷰
- 2차 인터뷰
- 처우 협의 및 최종 합류
상기 절차는 상황에 따라 생략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